성현제 × 한유진 카페인 커피를 한 입 마셨다. 마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슴이 콩닥거린다. 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나를 자극하는 걸 감당하지 못 해 숨막히게 두근거려한다. 난 커피가 싫다. 맞은편의 사내는 그런 낌새 하나 없이 속편하게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나는 그런 사내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그가 내 시선을 눈치챈다. 그는 잔을 내려놓고 나에게 말을 건낸다. '입맛에 맞지 않나 보군' 그의 배려에 나는 화답하듯 살짝 미소지어보인다. 나는 그의 말에 대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입을 연다. '커피가 생각보다 나한테 안 맞는가봐요. 맛은 있는데 말이죠, 요새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엄청 두근거린다니까요?' 나의 말에 그가 얕게 입꼬리를 올린다.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묘한 감..
오이스가로 직장인 오이카와x호스트 스가 보고싶다..반대인 경우를 더 많이 봐서.. 스가는 학비 벌다 친구한테 속아서 호스트일을 하게되는데 돈이 짭짤하니까 못 끊고 계속 일하는거ㅠㅠ 스가가 no.3?정도로 잘생긴 것보다 상큼한데다 눈치가 빨라서넘버 3까지..! 오이스가가 처음 만난 건 지하철. 오이카와는 녹초가 되어서 퇴근하는데 옆에 서있는 사람은 구겨짐제로!정장에 얼굴도 젊어서 그런지 탱탱하고 뽀얗고 아무튼 너무 멀쩡해보여서 뭐하러 가는 사람인가?하며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스가가 내리면서(스가는 오이카와한테 안중 1도 없고요..) 오이카와를 지나가는데 상쾌한 과일향이! 원래 남자들은 저런 상쾌한 향 많이 안 쓰지 않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상쾌군이라고 부르게된다..! 그렇게 어째어째 퇴근x출근 시간이 겹치는..
오소이치카라 종교au썰카라마츠는 교회 신부인데 그 교회가 불법적으로 힘을 얻기위해 대대손손 악마와 계약함 악마와 계약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산 제물을 받쳐야함 (주로 여성) 악마는 몇 주동안 산 제물을 가지고 놈 그리고 맘에 들면 살리지만 대부분 가지고 놀아질때 죽거나 악마에게 희롱당했다는 것에 자살카라마츠는 악마와 계약했지만 그래도 이 힘으로 사람들을 지켜주니까 괜찮아! 라면 죄책감이 별로 업슴ㅋ 그리고 그 악마는 오소마츠. 카라마츠와 계약했는데 애가 생각보다 따분함. 그러던 중 견습 수녀인 이치마츠(이 때까진 2p)와 서로 데레데레한 카라마츠를 보고 이번 제물은 재로 할래ㅇㅇ 카라마츠는 사색이 되서 재는 막 여기 수녀라 안 된다고:;; 오소마츠는 능글거리면서 계약 쨀까??이러니까 카라마츠는 사약 마..
